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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제의 빛, 유망중소기업·(4)유씨웨어] 비대면 시대 앞장서는 '화상회의 메신저'

작성자
ucware
작성일
2022-02-14 15:25
조회
1109


비대면 사회가 본격화하면서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얼마큼 유기적으로 소통을 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됐다. 여러 사람과의 화상회의와 실시간 채팅, 메신저, 나아가 전화 통화까지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어야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어서다.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 줌(Zoom)과 사내 메신저 등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토종 기업이 있다. 용인 수지구에 있는 '유씨웨어(UCWare)'다. 유씨웨어의 대표상품인 유씨웍스(UCworks)는 업무용 대용량 메신저 기능과 함께 여러 사람과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제품이다.


사내 조직도 통화 연결 '호환성'
자체서버 통해 기업편의성 향상
사고대응 목적 공공기관도 이용


유씨웍스를 이용하면 사내 조직도상에서 전화를 걸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누르기만 해도 바로 통화로 연결되는 호환성을 자랑한다. 특히 예전에는 기업체에 별도의 서버를 둬야 했던 것을 2019년부터는 유씨웨어에서 자체적으로 둔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각 기업이 손쉽게 유씨웍스를 구축할 수 있게 하는 등 기업 편의성도 높였다.

2007년 11월에 설립한 유씨웍스는 기업이 주 고객으로, 내부보안을 강화하는 데 노력해왔다.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소방서 등 공공기관에서도 유씨웍스를 이용하는 사례가 많다. 실시간 상황전파에 용이해 고속도로 사고 대응을 위한 소통용으로도 쓰인다.

올해 6월 국산 업무용 메신저 설루션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획득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인증받은 요인이 되기도 했다.

유씨웨어는 현재 해외 6개국에 1천여개 기업, 기관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오는 11월에는 일본과 태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비대면 원격 재택근무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해외에서도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서다.

특히 일본에서는 지방정부, 교육기관, 금융, 의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파트너와 함께 '조인트벤처(Joint Venture)' 설립과 현지화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추후 아세안과 중동 지역, 북아메리카와 유럽 시장으로 진출, 한국 소프트웨어 업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는 게 목표다.

유씨웨어 박인구 대표는 "지역과 국내의 경계선을 넘어 해외진출을 위해 5년간의 준비를 해왔다"며 "비대면 업무가 중요시되는 지금, 가까운 미래에 한국을 대표하는 플랫폼 회사로서 세계로 뻗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명종원기자 light@kyeongin.com
출처 :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808010001409 )